진화 작업 중…파악된 인명 피해 없어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4일 오후 6시31분께 부산 동구에 위치한 미군 부대 55보급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5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5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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