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외부기업 유치 위해 조성원가 150만 원대로 인하”
35필지 연내 공급…전용도로 개설 서대전·계룡IC와 5분 내 연결
![[대전=뉴시스]대전 평촌산업단지 조감도. 2024. 10. 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4/NISI20241024_0001684779_web.jpg?rnd=20241024111822)
[대전=뉴시스]대전 평촌산업단지 조감도. 2024. 10. 24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분양하는 평촌산업단지 전용도로가 개통돼 기업유치 등 분양에 활기를 띠게 됐다.
24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경부・호남고속도로와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3.2km의 전용도로가 올 12월 부분 개통됨에 따라 서대전・계룡IC와 5분 내 연결이 가능해 졌다.
이에 따라 편리한 교통체계 확보와 함께 대전의 지리적 강점 활용으로 물류 유통비가 대폭 감소 될 거란 전망이다.
대전 도안, 원내, 관저지구 등 인프라가 풍부한 신도시가 인접해 입주기업 종사자들에게 최고의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것도 큰 강점으로 꼽힌다.
공사는 서구 평촌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 분양가를 당초 조성원가보다 인하한 3.3㎡당 159만 원으로 결정했다.
공사는 자재비 급등 등 조성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정목표에 부응하는 취지로 조성원가를 인하해 용지를 공급한다.
최근 크게 상승한 토지보상가격이나 공사비용 등을 고려할 때 대전권에서 150만 원대에 공급되는 마지막 산업용지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대전 서구 평촌동, 매노동, 용촌동 일원 85만 9000㎡에 조성되는 평촌산업단지는 2016년 사업에 착수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는 62필지의 산업용지 가운데 35필지에 대한 분양을 통해 입주협약기업 9개사 20필지 포함 35필지에 대해 연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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