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전 5시42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40대)씨가 이마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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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4 07:31:32
최종수정 2024/10/24 09:22:16
기사등록 2024/10/24 07:31:32 최초수정 2024/10/24 09: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