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탐색, 직업경험 제공 등 취·창업 연계 협력 강화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김해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해외취업센터, 인제대학교 지역안전보건지역센터와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구직 준비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내용이 담겼다.
6개 협약기관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디지털 콘텐츠, 사회적 가치, 글로벌 경험, 미래성장 등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제공, 취업과 창업을 위한 정보 및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최근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협약 기관들과 도내 청년들의 콘텐츠 산업 분야 직군 이해와 진로 탐색, 취·창업 연계 등 공동 협력으로 청년이 머무는 경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서에는 구직 준비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내용이 담겼다.
6개 협약기관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디지털 콘텐츠, 사회적 가치, 글로벌 경험, 미래성장 등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제공, 취업과 창업을 위한 정보 및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최근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협약 기관들과 도내 청년들의 콘텐츠 산업 분야 직군 이해와 진로 탐색, 취·창업 연계 등 공동 협력으로 청년이 머무는 경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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