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는 22일 부산지역 6개 기업과 함께 지역정주형 유학생 취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모전기공, 정민전자, 원광밸브, 신화하이텍, 진일벤드, 범아유니텍 등 6곳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기업들은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시설·기술지원,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등 지역정주형 외국인 유학생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과기대 치위생과, 제18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부산 북구 대학 내 국제회의실에서 '제18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모전기공, 정민전자, 원광밸브, 신화하이텍, 진일벤드, 범아유니텍 등 6곳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기업들은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시설·기술지원,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등 지역정주형 외국인 유학생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과기대 치위생과, 제18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부산 북구 대학 내 국제회의실에서 '제18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과 개설 이후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치위생과 2학년 학생 20명과 재학생, 교수진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핀수여 및 촛불의식, 선서문 낭독, 우수 재학생 표창, Hu-friedy상 수상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식은 핀수여 및 촛불의식, 선서문 낭독 등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숭고한 의미를 마음에 되새기고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갖춰야 할 소양·태도, 봉사와 직업윤리를 다짐하는 의식이다.
◇동의대 평생교육원, 부산시장 표창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열린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에서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선서식은 핀수여 및 촛불의식, 선서문 낭독 등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숭고한 의미를 마음에 되새기고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갖춰야 할 소양·태도, 봉사와 직업윤리를 다짐하는 의식이다.
◇동의대 평생교육원, 부산시장 표창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열린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에서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동의대는 2017년부터 신중년을 위한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조종과 항공 촬영 및 편집 교육을 포함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들이 부산시와 연계한 부산시 드론안전관리단으로의 취업을 비롯해 창업과 재능기부 등의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수료생 중 90여 명이 동의대 드론봉사대로 활동하며 재난 대응, 방제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졸업생들이 부산시와 연계한 부산시 드론안전관리단으로의 취업을 비롯해 창업과 재능기부 등의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수료생 중 90여 명이 동의대 드론봉사대로 활동하며 재난 대응, 방제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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