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극장·12월6일까지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이 12월6일까지 어린이 전용극장인 사랑채극장에서 뮤지컬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연은 '혹 떼러 갔다 혹 붙였다'는 속담의 유래인 혹부리영감 설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로, 어린이 전문예술단체 '극단 동그라미그리기'가 제작에 참여했다.
공연은 만 36개월 이상 어린이면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공연은 '혹 떼러 갔다 혹 붙였다'는 속담의 유래인 혹부리영감 설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로, 어린이 전문예술단체 '극단 동그라미그리기'가 제작에 참여했다.
공연은 만 36개월 이상 어린이면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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