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업체별 최대 8개 작품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서 전시 판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청년 감성상점에 입점할 상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의 청년들이 제작한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와 관광기념품 등을 모집해 전시·판매를 돕는다. 개인(업체)별로 최대 8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19~34세 청년 사업자로 경주에 거주하거나 오는 12월 20일까지 전입 예정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12월 5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한 해 동안 입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정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의 청년들이 제작한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와 관광기념품 등을 모집해 전시·판매를 돕는다. 개인(업체)별로 최대 8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19~34세 청년 사업자로 경주에 거주하거나 오는 12월 20일까지 전입 예정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12월 5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한 해 동안 입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정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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