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표류하던 조성사업 '활기'
호반건설, 아파트 1차사업 1004가구 착공
경산시 "공원부지, 시에 기부채납하라"

경산상방공원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기공식 후 3년째 표류하고 있는 경북 경산시 상방공원조성 특례사업이 시행사의 아파트 착공과 주변 도로 건설, 공원부지 기부채납 추진 등으로 개발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상방공원 특례사업의 전체 조성면적은 64만㎡로, 공원시설 53만㎡(82%)와 공동주택용지 11만㎡(18%)로 개발된다. 시는 전체 사업비로 8968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작업은 완료됐다.
상방공원 특례사업은 시행사인 ㈜상방공원PFV가 아파트 2105가구를 건립해 분양하는 대신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자연숲과 운동시설 조성 등 공원시설을 조성해 경산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사업협약대로 ‘82% 대 18%’라는 공원시설과 아파트용지 비율은 변경되지 않고 준수된다.
아파트 사업성 불투명 등으로 지난 2021년 11월 기공식을 가진 후 지지부진하던 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시행 주관사인 호반건설이 최근 이곳 아파트 1차사업으로 1004가구 건립 착공을 시에 신청해 활기를 띠고 있다.
아파트 명칭은 ‘상방공원 호반써밋’으로 20·30·40평형대가 분포돼 있다. 오는 12월 분양계획을 잡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상방공원 특례사업의 전체 조성면적은 64만㎡로, 공원시설 53만㎡(82%)와 공동주택용지 11만㎡(18%)로 개발된다. 시는 전체 사업비로 8968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작업은 완료됐다.
상방공원 특례사업은 시행사인 ㈜상방공원PFV가 아파트 2105가구를 건립해 분양하는 대신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자연숲과 운동시설 조성 등 공원시설을 조성해 경산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사업협약대로 ‘82% 대 18%’라는 공원시설과 아파트용지 비율은 변경되지 않고 준수된다.
아파트 사업성 불투명 등으로 지난 2021년 11월 기공식을 가진 후 지지부진하던 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시행 주관사인 호반건설이 최근 이곳 아파트 1차사업으로 1004가구 건립 착공을 시에 신청해 활기를 띠고 있다.
아파트 명칭은 ‘상방공원 호반써밋’으로 20·30·40평형대가 분포돼 있다. 오는 12월 분양계획을 잡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경산상방공원 기공식 *재판매 및 DB 금지
나머지 아파트 2차사업 1101가구 건립과 분양도 추진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또 상방공원 주변도로 2개소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개설 도로에는 경산시가지~사동을 관통하는 길이 780m, 폭 25m 도로가 포함돼 있다.
경산시는 협약 원안대로 보상이 완료된 공원부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다음달 중으로 이행할 것을 호반건설에 요청하고 있다. 공원부지 보상비로 950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반건설의 아파트 분양과 주변 도로 건설, 공원부지의 시 기부채납 등으로 상방공원 조성사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호반건설은 또 상방공원 주변도로 2개소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개설 도로에는 경산시가지~사동을 관통하는 길이 780m, 폭 25m 도로가 포함돼 있다.
경산시는 협약 원안대로 보상이 완료된 공원부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다음달 중으로 이행할 것을 호반건설에 요청하고 있다. 공원부지 보상비로 950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반건설의 아파트 분양과 주변 도로 건설, 공원부지의 시 기부채납 등으로 상방공원 조성사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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