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집무실을 전북대학교로 옮겼다.
2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동안 전북대 진수당 1층에 현장 집무실을 꾸렸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재외동포청을 적극적으로 백업하겠다는 의지다.
김 지사는 "3일간 현장에 머물면서 여럿 어려움을 가장 빠른 시간 내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전북의 문화와 잠재력을 전 세계 한인비즈니스맨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2차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 일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동안 전북대 진수당 1층에 현장 집무실을 꾸렸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재외동포청을 적극적으로 백업하겠다는 의지다.
김 지사는 "3일간 현장에 머물면서 여럿 어려움을 가장 빠른 시간 내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전북의 문화와 잠재력을 전 세계 한인비즈니스맨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2차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 일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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