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킹카그룹과 위스키 '카발란' 판매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4/10/22 10:16:14

최종수정 2024/10/22 12:36:16

골든블루 카발란 *재판매 및 DB 금지
골든블루 카발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을 생산하는 '킹카그룹(King Car Group)'과 사업 파트너십 강화 및 카발란의 판매 확대 방안 수립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킹카그룹은 타이완 최초로 위스키 증류소를 설립하고 싱글몰트 위스키인 카발란을 탄생시킨 기업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17년 킹카그룹과 독점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약 7년간 카발란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카발란 제품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등 총 13종(내수 및 면세 포함)이다.

지난 14일 서울에서 진행된 미팅은 카발란의 판매 현황 분석 및 향후 마케팅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알버트 리(Albert Lee) 킹카그룹 대표이사·신디 린(Cyndi Lin) 국제사업개발본부장 등 킹카그룹 관계자들과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한 골든블루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카발란이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성장 및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카발란이 국내 면세시장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면세전용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양사간 의견을 나눴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발란의 면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2.9% 증가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골든블루와 킹카그룹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카발란의 브랜드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었음을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해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비전을 이룩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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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킹카그룹과 위스키 '카발란' 판매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4/10/22 10:16:14 최초수정 2024/10/22 1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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