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시스] 강원도내 최저 인구로 인구소멸 문제에 직면한 양구군이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을 극복하고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양구군에서 치러진 유도 대회 모습.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2/NISI20241022_0001682387_web.jpg?rnd=20241022093127)
[양구=뉴시스] 강원도내 최저 인구로 인구소멸 문제에 직면한 양구군이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을 극복하고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양구군에서 치러진 유도 대회 모습.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뉴시스]서백 기자 = 인구 2만846명(2024년 7월 기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저 인구로 인구소멸 문제에 직면한 양구군이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양구군이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발행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 모델 소개 자료에 따르면 양구군의 인구는 올해 7월 기준 2만846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저 인구를 기록하며 인구소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양구군은 지난해 야구 등 14개 종목 104개의 스포츠대회와 농구 등 11개 종목 90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양구군의 인구보다 약 14배가량 많은 인구인 총 29만4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이 양구군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통해 총 232억1900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이에, 한라대학교 석부길 교수는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꼽으며,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한 공기로 스포츠대회 와 전지훈련에 이상적인 장소,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적극적인 유치 활동 등 6가지”라고 말했다.
김영미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양구군만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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