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2024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수상

기사등록 2024/10/21 17:08:23

[부산=뉴시스]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와 시그니엘 부산 모습.
[부산=뉴시스]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와 시그니엘 부산 모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은 '2024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The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Luxury Destination Hotel) 부문 수상 호텔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 30여만 명의 투표를 기반으로 전세계 최정상급 호텔과 리조트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최근 잇달아 신규 출점으로 호텔들의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에서 개관 4년차에 접어든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해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와 그에 걸맞은 최상급의 서비스와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시그니엘 부산이 호텔 공간을 예술작품 전시 및 체험 장소로 변모시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점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인피니티 풀, 럭셔리 웰니스 스파 '리트릿 시그니엘' 등 고품격 휴식공간을 보유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 6월 세계 최대 여행 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주관하는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국내 베스트 호텔'과 '베스트 럭셔리 호텔' 수상에 이어 9월에는 여행 산업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남경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업계 공신력을 인정받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세계 유수의 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시그니엘 부산만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가다듬어 여행의 목적지 그 자체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로서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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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2024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수상

기사등록 2024/10/21 17:0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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