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공장에서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30대와 7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2명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공장에서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30대와 7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2명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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