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생후 2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베를린 동물원을 찾고 있다.(사진=SCMP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1/NISI20241021_0001681496_web.jpg?rnd=20241021104959)
[서울=뉴시스]생후 2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베를린 동물원을 찾고 있다.(사진=SCMP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생후 2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베를린 동물원을 찾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를린 동물원 관계자는 "생후 2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한 관람객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쌍둥이 판다는 8월 22일에 태어나 약 2주 전에 처음으로 눈을 떴으며, 지난 16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지난 16~18일 동안 매일 약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토요일에는 방문객 수가 1만 명에 달했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판다를 볼 생각에 설레고 흥분했음에도 질서를 잘 지켜줬다며 화창한 가을 날씨도 관람객이 많이 찾는 이유라고 전했다.
쌍둥이 판다는 매일 정오부터 정확히 1시간 동안 유리벽 너머로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몇 분 동안 구경할 수 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오에 도착한 모든 관람객이 쌍둥이를 볼 수 있었다"며 "일부는 첫 번째 관람 후 다시 줄을 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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