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영천시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폐기물 200t과 집게 기계 1대 등을 태웠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9분께 영천 임고면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9분께 영천 임고면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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