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는 25일 한창타워 앞 특설무대에서 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푸드페스티벌 '오방 맛보러 온나'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맛과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 식전 이벤트, 오후 5시30분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대형 음식 퍼포먼스 ▲유명 트롯가수 요요미의 축하공연 ▲무료 시식회 ▲오방상권 특화주류 '진' 시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2025 꿈을 여는 오방 빛 축제'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방 빛 축제는 오방맛길을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이며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특별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오방상권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맛과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 식전 이벤트, 오후 5시30분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대형 음식 퍼포먼스 ▲유명 트롯가수 요요미의 축하공연 ▲무료 시식회 ▲오방상권 특화주류 '진' 시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2025 꿈을 여는 오방 빛 축제'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방 빛 축제는 오방맛길을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이며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특별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오방상권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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