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30%에 도달하면서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앞서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29.5%가 진행된 가운데 윤 후보가 앞서고 있다.
윤 후보는 58.5%(1만5435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41.5%(1만958표)를 기록했다.
무효투표수는 181표다.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47.2%였으며 전체 유권자 19만589명 중 9만10명이 투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29.5%가 진행된 가운데 윤 후보가 앞서고 있다.
윤 후보는 58.5%(1만5435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41.5%(1만958표)를 기록했다.
무효투표수는 181표다.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47.2%였으며 전체 유권자 19만589명 중 9만10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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