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11시2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일부(82㎡)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주택 일부(82㎡)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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