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10시35분께 전북 부안군 주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한 채(115.7㎡)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 9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주택 한 채(115.7㎡)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 9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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