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푸드트럭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상반기에 이어 푸드트럭 케이터링 서비스업체인 푸드트래블과 협업해 푸드트럭에 필요한 기본지식, 이론·조리 실습과 현장실습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사 푸드앤파크를 거점 공간을 활용한다. 구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푸드트럭 기본개념, 창업절차부터 위생, 식자재 관리 교육까지 실제적 창업을 위한 단계별 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총 대상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금정구민 30명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인권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인권센터는 지난 15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시 인권센터에서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상반기에 이어 푸드트럭 케이터링 서비스업체인 푸드트래블과 협업해 푸드트럭에 필요한 기본지식, 이론·조리 실습과 현장실습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사 푸드앤파크를 거점 공간을 활용한다. 구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푸드트럭 기본개념, 창업절차부터 위생, 식자재 관리 교육까지 실제적 창업을 위한 단계별 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총 대상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금정구민 30명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인권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인권센터는 지난 15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시 인권센터에서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 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권센터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추진한다.
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활성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인권·고충 상담 및 자문에 관한 업무 등을 같이 협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권센터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추진한다.
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활성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인권·고충 상담 및 자문에 관한 업무 등을 같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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