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서 개최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기빙플러스와 밀알복지재단이 다음달 7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39층 렉처홀)에서 '2024 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구 이상화 시대 뉴 패러다임 2025, 지속가능한 ESG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컨퍼런스는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오프닝 연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의 환영사, 사단법인 온율 이인용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총 2개 세션에서 국내 연사 5명의 발표가 진행된다. 사회는 전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조정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구 이상화 시대 뉴 패러다임 2025, 지속가능한 ESG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컨퍼런스는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오프닝 연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의 환영사, 사단법인 온율 이인용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총 2개 세션에서 국내 연사 5명의 발표가 진행된다. 사회는 전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조정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컨퍼런스는 ESG에 관심 있는 의원, 기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기빙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기빙플러스 정형석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후변화가 기업에게 단순한 리스크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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