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스타트업 창업가 대상 투자유치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코스포 ‘IR 스터디’ 1기 마무리.(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6/NISI20241016_0001677345_web.jpg?rnd=20241016092800)
[서울=뉴시스]코스포 ‘IR 스터디’ 1기 마무리.(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 코스포 'IR 스터디' 1기 활동이 지난 15일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성장발전분과위원회 활동의 일환인 IR 스터디 프로그램은 8월2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서울 강남 마루360에서 진행됐다.
1기 참여 멤버는 김경록 트립보드 대표, 김성수 꽃팜 대표,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 서상우 마이티워리어 대표,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 정용희 링크업 대표, 지효철 인빅 대표,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는 전상열 나우버스킹 창업가가 맡았다. 전 창업가는 2014년 나우웨이팅을 서비스하는 나우버스킹을 네이버 출신 동료들과 공동창업, 2021년 야놀자에 매각했다. 최근에는 엔젤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전 창업가는 창업부터 엑시트, 투자 등 다양한 경험들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공유하고 투자유치에 필요한 핵심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스터디는 8명의 창업가가 각자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IR 피칭을 선보이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발표자료 내용과 발표 스킬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무리는 6회 동안 피드백을 반영한 IR 덱을 활용한 미니 피칭데이로 펼쳐졌다.
정용희 링크업 대표는 "코스포 IR 스터디를 통해 그동안 고민이었던 IR 덱 작성 방법과 피칭 스킬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추후 후배 창업가 분들에게도 받은 도움과 성장 경험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전 창업가는 "IR은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내 비즈니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핵심가치를 발굴해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IR 스터디를 통해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의 기회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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