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5일 오후 10시43분께 경북 경주시 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기와 지붕과 건물 내부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기와 지붕과 건물 내부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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