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여성행복일자리 '굿잡(Good Job)' 카페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동구 우즈베이커리 신천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를 관리했다.
행사에서는 10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기업 현장면접 ▲전문가 심리상담 지원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 등 여성맞춤형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생네컷 증명사진 촬영, 흥미 적성검사 등 이벤트도 실시됐다.
동구여성문화공간은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내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이 굿잡 카페 방문을 통해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동구 우즈베이커리 신천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를 관리했다.
행사에서는 10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기업 현장면접 ▲전문가 심리상담 지원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 등 여성맞춤형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생네컷 증명사진 촬영, 흥미 적성검사 등 이벤트도 실시됐다.
동구여성문화공간은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내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이 굿잡 카페 방문을 통해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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