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장기·호미곶·죽장·기북면 행정복지센터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11월1일부터 장기·호미곶·죽장·기북면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을 한다. 사진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안내 이미지. (사진=포항시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5/NISI20241015_0001677056_web.jpg?rnd=20241015172046)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11월1일부터 장기·호미곶·죽장·기북면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을 한다. 사진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안내 이미지. (사진=포항시 제공) 2024.10.1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민원실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1월1일부터 장기·호미곶·죽장·기북면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점심시간에 민원 업무를 중단하는 것.
교대 근무 없이 온전히 휴식을 보장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더 나은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SNS, 현수막, 전광판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인 민원발급기가 설치되지 않은 행정복지센터는 차례대로 확대 설치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법적으로 휴식이 보장돼야 하지만, 현재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 민원실은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입 초기 과도기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범 운영 기간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민원 서비스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에서 고령군이 점심시간 휴무제를 올해 4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도입하는 지자체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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