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푸틴이 북한과 동맹조약 국가두마에 비준 법률 제출한 날
![[베이징=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각) 제공한 사진에 중국을 방문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왼쪽)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이징에서 둥쥔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하고 있다. 2024.10.15.](https://img1.newsis.com/2024/10/15/NISI20241015_0001556783_web.jpg?rnd=20241015080342)
[베이징=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각) 제공한 사진에 중국을 방문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왼쪽)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이징에서 둥쥔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하고 있다. 2024.10.15.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인 ‘연합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B’ 훈련을 벌인 날 베이징에서 둥쥔 국방부 부장은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고 글로벌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북한 방문에서 체결한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비준에 관한 법률을 국가두마(러시아 하원)에 제출한 날이기도 했다.
신문은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수교 75주년이 되는 해로 양측의 우정은 시련을 이겨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둥 부장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확고한 리더십 하에 양국 관계가 사상 최고조에 달했다고 말했다.
둥 장관은 “두 나라 간 높은 수준의 상호 신뢰와 깊은 실무 협력이 대국 관계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벨루소프 장관은 “러시아-중국 군사 협력이 세계적 및 지역적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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