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약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2시간여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 등을 목격한 이들의 119 신고가 잇따르며 소방에 30건 넘게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2시간여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 등을 목격한 이들의 119 신고가 잇따르며 소방에 30건 넘게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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