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10집, 앨범차트 1위 데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역주행하며 붙박이가 됐다.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가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1~17일)에서 3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41위보다 10계단 상승하며 12주 연속 진입했다.
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한 '후'는 안정적인 순위 변화로 장기집권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지민은 이 차트에서 '후'로 솔로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8위)로 세운 기록을 깼다. 해당 차트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후'는 이번 주 다른 오피셜 세부 싱글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3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6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6위 등이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절친한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열 번째 정규 앨범 '문 뮤직(Moon Music)'은 이번 주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 1위로 데뷔했다. 이에 따라 콜드플레이는 해당 차트에서 열 번째 정상에 올랐다. 아바(ABBA), 마이클 잭슨, 퀸과 같은 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가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1~17일)에서 3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41위보다 10계단 상승하며 12주 연속 진입했다.
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한 '후'는 안정적인 순위 변화로 장기집권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지민은 이 차트에서 '후'로 솔로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8위)로 세운 기록을 깼다. 해당 차트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후'는 이번 주 다른 오피셜 세부 싱글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3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6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6위 등이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절친한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열 번째 정규 앨범 '문 뮤직(Moon Music)'은 이번 주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 1위로 데뷔했다. 이에 따라 콜드플레이는 해당 차트에서 열 번째 정상에 올랐다. 아바(ABBA), 마이클 잭슨, 퀸과 같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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