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 인근 한남동주민센터서 사전투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9시 공관 인근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를 찾아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동주민센터, 구청, 학교 등 425곳에서 가능하다. 본투표는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시내 총 2250곳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는 윤호상·정근식·조전혁·최보선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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