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올해의 노벨 평화상은 일본 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의 피폭자의 입장에서 핵무기 폐기를 세계에 호소해 온 일본의 피해자단체협의회('히단코')인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피단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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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11 18:09:05
최종수정 2024/10/11 18:11:46
기사등록 2024/10/11 18:09:05 최초수정 2024/10/11 18: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