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브 트레이닝·원피스 등 입고 자연 체험 프로그램 나서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는 '리틀디스커버러 팜스테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과 협업한 리틀디스커버러 팜스테이는 자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동물과 교감하고 농작물을 수확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바비큐 파티와 글램핑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14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으로 사전 SNS(사회관계망)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한 결과 38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족 구성원 전체가 한 팀으로 총 10팀, 총 5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착용한 우븐 트레이닝과 원피스 등 디스커버리 키즈의 24FW(가을·겨울) 제품들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