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1일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목재문화체험관 목공예 체험을 통한 기수별 화합 활동, 총동문회 주관 졸업생·재학생이 함께하는 선후배 화합 시간, 무궁화수목원 화합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시작, 총 12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보령시 산업안전보건교육
시와 고용노동부보령지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협력 아래 산업재해 예방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과 안전보건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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