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0일 오후 5시4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주인 A(50대·여)씨가 양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가스 버너를 키던 중 불이 치솟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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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10 20:37:11
최종수정 2024/10/10 21:48:16
기사등록 2024/10/10 20:37:11 최초수정 2024/10/10 21: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