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열리는 11일부터 사흘간 뿌리공원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직을 희망하지만 일자리지원센터 방문이 힘들거나, 취업 정보 부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구직상담과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취업 상담뿐만 아니라, 직업 단어 퍼즐, 나의 직업 찾기, 직업흥미 유형테스트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축제도 즐기고 취업 상담도 받아볼 수 있는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직을 희망하지만 일자리지원센터 방문이 힘들거나, 취업 정보 부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구직상담과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취업 상담뿐만 아니라, 직업 단어 퍼즐, 나의 직업 찾기, 직업흥미 유형테스트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축제도 즐기고 취업 상담도 받아볼 수 있는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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