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인하는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을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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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11 11:52:46
최종수정 2024/10/11 1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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