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는 10일부터 관내 거북섬에 구축한 경관 브릿지를 가동한다.(사진=시흥시 제공). 2024.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0/NISI20241010_0001672457_web.jpg?rnd=20241010101316)
[시흥=뉴시스] 시흥시는 10일부터 관내 거북섬에 구축한 경관 브릿지를 가동한다.(사진=시흥시 제공). 2024.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구축된 경관 브릿지가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점등을 시작하는 등 가동한다.
시흥시는 10일 거북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마리나 경관 브릿지가 운영에 따른 모든 사전 준비를 마치고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총연장 297m의 경관 브릿지는 724개의 15와트(W) 발광 다이오드(LED) 라인 조명과 65개의 12와트(W) 발광 다이오드(LED) 가변형 조명으로 구축된 가운데 다채로운 색상의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시흥시는 드넓은 시화호로 뻗어나가는 거북섬 마리나 경관 브릿지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불빛이 시화호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점등 시간은 계절별로 달리한다.
▲봄(3~5월)에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30분까지 ▲여름(6~8월)에는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30분까지 ▲가을(9~11월)에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30분까지 ▲겨울(12~2월)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30분 까지 불을 밝힌다.
임병택 시장은 “거북섬 마리나 경관 브릿지의 야간조명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거북섬 시화호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더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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