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원시축산농협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6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조성래 조합장은 금융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본점 건물 리모델링 사업 및 본점 축산물 판매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경상국립대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함안군 칠북면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조성래 조합장은 금융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본점 건물 리모델링 사업 및 본점 축산물 판매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경상국립대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함안군 칠북면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확철을 맞아 경남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 중 창원 대산면 가지 하우스와 함안 칠북면 포도 하우스 농가를 찾았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 경남도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과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포함 40여명이 참석해 포도 봉지 교체, 가지 하우스 작물 철거 등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 경남도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과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포함 40여명이 참석해 포도 봉지 교체, 가지 하우스 작물 철거 등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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