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9일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하락한 3427.22로,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92% 내린 1만1158.99로 출발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도 전장 대비 4.84% 떨어진 2426.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8일 전일 대비 4.59% 오른 3489.78로 장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하락한 3427.22로,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92% 내린 1만1158.99로 출발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도 전장 대비 4.84% 떨어진 2426.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8일 전일 대비 4.59% 오른 3489.7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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