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멜빵 치마에 편안한 운동화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재래시장에서 포착됐다.
8일 성유리는 한 시장에서 장을 보고 식사를 하는 등 시장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귀여운 멜빵 치마에 편안한 운동화, 모자를 푹 눌러쓴 성유리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유리는 80.9kg에서 30kg를 감량해 체중 50.1kg을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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