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제2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가 오는 12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대회에는 1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 10km 단축마라톤, 협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등 9개 종목에서 경쟁을 한다.
축하 이벤트로 경산중방농악보존회 농악, 경산교육지원청 합창단의 합창공연, 대경대 태권도 시범, 3D 아트 미디어 대북공연 등이 이어진다.
가수 김연자·신유 등이 무대에 올라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회에는 1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 10km 단축마라톤, 협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등 9개 종목에서 경쟁을 한다.
축하 이벤트로 경산중방농악보존회 농악, 경산교육지원청 합창단의 합창공연, 대경대 태권도 시범, 3D 아트 미디어 대북공연 등이 이어진다.
가수 김연자·신유 등이 무대에 올라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