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축제 기념…31일까지 30명 추첨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31일까지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기부자 30명을 추첨해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 답례품 외 3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4일이며, 개별 통보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군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영동군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3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인생첫컷(첫 돌사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부자 30명을 추첨해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 답례품 외 3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4일이며, 개별 통보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군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영동군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3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인생첫컷(첫 돌사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