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특구 전시·홍보·토크콘서트 등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 서구는 '제3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 축제'를 11~12일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의료관광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축제는 서구에 있는 4개의 종합병원(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삼육부산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의료관광특구 서구 전시관 ▲헬스케어 산업 홍보관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기는 명의(名醫) 건강토크 콘서트 ▲김나경 명인의 항암밥상 전시 ▲각종 건강상담·체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체험 등이다.
구는 축제장에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국외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병원과의 비즈니스 상담,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의료관광특구 세미나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축제는 서구에 있는 4개의 종합병원(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고신대복음병원·삼육부산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의료관광특구 서구 전시관 ▲헬스케어 산업 홍보관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기는 명의(名醫) 건강토크 콘서트 ▲김나경 명인의 항암밥상 전시 ▲각종 건강상담·체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체험 등이다.
구는 축제장에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국외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병원과의 비즈니스 상담,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의료관광특구 세미나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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