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펩트론이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펩트론은 전일 대비 1만2650원(26.00%) 뛴 6만1300원을 기록 중이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펩트론은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을 일라이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내용의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약 14개월로,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이 지난해 연간 매출의 10% 이상에 해당해 공시의무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펩트론은 전일 대비 1만2650원(26.00%) 뛴 6만1300원을 기록 중이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펩트론은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을 일라이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내용의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약 14개월로,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이 지난해 연간 매출의 10% 이상에 해당해 공시의무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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