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뽑는다…총 90명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한다.

8일 공단에 따르면 공개 채용 인원은 총 90명이다. 이 중 7명은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이 진행된다.

신청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와 인공지능(AI) 면접 전형은 정보가림방식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후 6개월 동안 공단 본부, 시도지부, TBN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를 경험한다.

전형방법,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의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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