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선출에 '그들만의 리그'라고 비판했다.
부산시당은 6일 입장자료를 내 "뻔히 예상됐던 단일화 쇼는 금정구민과 어떤 관련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며 "기호 2번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한동훈 대표와 함께 금정구민의 숙원인인 '침례병원 정상화'를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와 민주당 김경지 후보 양자대결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당은 6일 입장자료를 내 "뻔히 예상됐던 단일화 쇼는 금정구민과 어떤 관련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며 "기호 2번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한동훈 대표와 함께 금정구민의 숙원인인 '침례병원 정상화'를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와 민주당 김경지 후보 양자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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