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5일 오후 4시36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유제품 판매 대리점에서 불이 나 4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대리점 건물 일부(150㎡)와 전동 카트 2대, 유제품 등이 타 3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카트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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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05 22:19:35
최종수정 2024/10/05 22:26:33
기사등록 2024/10/05 22:19:35 최초수정 2024/10/05 22: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