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미 동남부를 휩쓴 태풍 헬렌 관련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02.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