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K팝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과거 사진으로 자연미인임을 확인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유진 VS 태영'에 업로드된 '맥시멀리스트 부부는 어떻게 꾸며 놓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인천 송도 집의 서랍장에서 학창시철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꺼냈다.
유진은 "6학년 때"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너무 예쁘다"고 반응했다. 그녀는 "(지금과) 진짜 똑같지 않냐. 지금 얼굴이랑. 이때부터 많이 안 변한 것 같다"고 뽐냈다.
유진은 과거 MBC TV 예능물 '무릎팍도사'에서 "시술도 안 했다. 태어난 그대로"라고 성형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유튜브 채널 '유진 VS 태영'에 업로드된 '맥시멀리스트 부부는 어떻게 꾸며 놓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인천 송도 집의 서랍장에서 학창시철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꺼냈다.
유진은 "6학년 때"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너무 예쁘다"고 반응했다. 그녀는 "(지금과) 진짜 똑같지 않냐. 지금 얼굴이랑. 이때부터 많이 안 변한 것 같다"고 뽐냈다.
유진은 과거 MBC TV 예능물 '무릎팍도사'에서 "시술도 안 했다. 태어난 그대로"라고 성형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