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민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김민호 코치는 현역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4번타자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롯데와 NC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한화는 "김민호 코치가 다년간의 코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시즌 타격코치를 맡았던 강동우 코치는 정규시즌 종료 후 사의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민호 코치는 현역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4번타자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롯데와 NC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한화는 "김민호 코치가 다년간의 코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시즌 타격코치를 맡았던 강동우 코치는 정규시즌 종료 후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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