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간 '얼리 쇼퍼' 위한 안마의자 구입 혜택 제공
차은우 광고 속 파라오네오·에덴 등…최대 376만원 혜택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바디프랜드가 10월 한 달 간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보다 이르게 진행되는 만큼 즉시 구매·렌탈 할인, 마사지소파 추가 증정 등 안마의자 제품 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구성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는 매년 11월경 미국 연중 최대 쇼핑 기간이라 불리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바디프랜드가 ‘쇼핑 얼리버드’를 위해 한 달 빠르게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선납금, 제휴카드 혜택까지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며 최대 37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퀀텀 ▲파라오네오 ▲다빈치 ▲메디컬팬텀 ▲메디컬파라오 ▲에덴 등으로 광고 속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비롯해 가장 최근에 출시된 의료기기까지 신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격 할인과 함께 마사지소파 한 대까지 추가로 받는 1+1 혜택을 원한다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인 퀀텀, 파라오네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바디프랜드 제품 중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의 힐링 마사지소파인 아미고가 함께 증정된다. 또한 구매와 렌탈 방식 모두 총 30만원의 가격 할인이 주어진다. 바드프랜드는 "선납금 혜택(300만원 기준 60만원)과 제휴카드 혜택(60개월 기준 최대 96만원)까지 더하면 퀀텀의 경우 최대 총 376만원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홈페이지 체험예약 신청을 통해 헬스케어로봇 무료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며 "한 대의 마사지체어 구매로 가격 혜택과 추가 안마의자, 사은품 증정까지 동시에 제공받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꼭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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